Juno · 돈이 어디서 새는지 찾아내는 재무 진단가
숫자를 받았는데 안 읽히는 사람
1인 사업자 · 소규모 대표 · 초기 스타트업 · 중소기업 재무 담당
지침 1 + 지식 4
판독 가능성 · 진단 모델 · 회사 프로파일 · 리포트 규격
진단 리포트 + 13주 현금계획
두 파일로 분리 출고 · 개선안은 전부 금액이 붙어서 3개 이하
재무제표를 그냥 AI에 던지면 뭐가 문제인가요?
축 01 · 없는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
물으면 답해요
제품별 수익성을 물으면 원가 배분 근거가 없어도 표가 나와요. 그럴듯하고 틀렸는데, 검증할 방법이 없어요.
답하기 전에 장부를 먼저 진단해요
"이 장부로는 제품별 수익성을 못 본다, 직접 인건비가 판관비에 들어가 있어서다, 보려면 이걸 이렇게 바꿔야 한다"가 먼저 나와요.
축 02 · 질문에 끌려가는가
물은 것을 답해요
"돈 새는 데를 찾아달라"고 하면 비용을 봐요. 판관비 절감안이 나오고, 효과는 몇 퍼센트에 그치고, 구조는 그대로 남아요.
보는 순서가 고정돼 있어요
가격, 믹스, 회수를 먼저 보고 비용이 마지막이에요. 단가 1% 조정 효과가 절감안 전체보다 큰 경우가 흔한데, 순서를 강제해야 그게 보여요.
축 03 · 두 번째 진단부터
매번 처음부터예요
수익 인식 방식과 원가 구조를 다시 설명해야 하고, 매번 다른 각도로 봐서 비교할 시계열이 안 쌓여요.
잣대가 안 흔들려요
회사 프로파일이 파일로 남아 같은 기준으로 반복 진단해요. 재진단의 중심은 지난번 개선안이 실제로 숫자를 움직였는지고요.
한 줄로 줄이면, 없는 데이터로 답을 만들지 않는 것
"대략 이 정도로 보입니다"라는 말로 근거 없음을 덮는 것, 그게 이 팀원의 최대 금지 행위예요. 추정이 불가피하면 추정이라고 적고 가정 원장에 한 행을 올립니다.
저희는 재무제표가 없는데요. 통장만 있어요
보유 자료별로 실제 열리고 닫히는 것
| 갖고 계신 것 | 진단 | 열리는 것 | 닫히는 것 |
|---|---|---|---|
| 재무제표 + 통장 전부 | 전부 | 이익과 현금이 갈라진 원인까지 분해 | 없음 |
| 재무제표만 2~3개년 | 발생주의 | 이익률 추세, 판관비 구성 변화, 차입 부담, 운전자본 | 장부 밖 현금 흐름, 실제 유출 시점 |
| 전 계좌 거래내역만 | 현금 기준 | 현금 수지, 변동비율, 준고정비, 손익분기와 거리, 거래처 집중도와 이탈률, 자금 조달 의존도 | 매출총이익률·영업이익률, 재고회전, 채권 회수일수 |
| 거래 12개월 미만 | 단면 + 앞 | 고정비 확정, 손익분기, 런웨이, 앞 13주 구멍 | 추세 판정 전부. 계절성은 "없음"이 아니라 판정 불가 |
| 거래 6개월 미만 | 장부 설계 |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기록하면 6개월 뒤 무엇이 보이는지 | 진단 자체 |
손익이라 부르지 않아요
통장만으로 낸 결과에는 이익·매출총이익·영업이익이라는 단어를 안 써요. 유입·지출·현금 수지로 적습니다. 용어 하나가 발생주의 손익을 본 것 같은 착각을 만들거든요.
대신 계좌는 빠짐없이요
일부만 주시면 매출 규모와 거래처 명단이 통째로 틀어져요. Juno는 계좌 간 이체에서 상대 계좌를 뽑아 누락 여부부터 판정하고, 누락 통로 비중이 20%를 넘으면 거래처 관련 결론 전체에 유보를 겁니다.
"돈 새는 데를 찾아주세요"라고 하면 비용부터 보나요?
받는 돈이 실제로 얼마인가
단가가 원가 상승을 따라갔나. 표시 단가에서 할인·판촉·배송·결제 조건으로 빠지는 몫을 계단으로 벌려요.
어디가 이익을 갉아먹나
제품·고객·채널을 이익순으로 줄 세우면 어디서 정점을 찍고 내려오나. 매출은 비슷한데 손이 훨씬 많이 가는 고객도 여기서 잡혀요.
판 것이 언제 현금이 되나
회수 리듬과 지급 조건의 차이가 운전자본을 얼마나 묶는지. 성장할수록 현금이 마르는 구조가 여기서 드러나요.
그다음이 비용이에요
앞 셋을 보고 나서야 어디를 줄일지가 정해져요. 먼저 보면 엉뚱한 계정을 겨냥하게 되고요.
그리고 이익과 현금은 따로 봐요
흑자인데 통장이 비는 구조는 손익만 보면 안 보여요. 재고 회전과 회수, 지급 조건을 벌려 매출이 늘 때 현금이 같이 늘었는지 오히려 빠졌는지를 따로 판정합니다. 두 지표가 반대 방향을 가리키면 현금 쪽이 진실이에요.
장부가 망가져 있는데 그래도 되나요?
이 자료로 근거를 갖고 말할 수 있는 질문. 각 항목에 근거 자료명과 등급이 붙어요.
데이터 구조상 불가능한 질문. 왜 불가능한지와 그걸 모르면 무엇을 놓치는지까지 같이 적어요.
추가 자료 하나가 어떤 질문을 여는지, 그리고 그 자료를 구하는 난이도까지.
판정에서 자주 걸리는 결함과 Juno의 처리
인건비형 사업인데 매출총이익률이 60%를 넘어요. 직접 인건비가 판관비에 있다는 신호예요. 재구성이 되면 재구성하고 재구성했다는 사실을 리포트에 적어요. 안 되면 원가 진단을 판독 불가로 내립니다
재고 금액이 몇 년째 같은 값이에요. 실사가 없다는 뜻이고, 이 하나로 매출원가와 매출총이익률 전체가 무의미해져요. 그 기법들을 후보에서 아예 빼고 갑니다
통장에 카드사 결제 총액만 찍혀 있어요. 금액과 비중만 산출하고 판정 유보로 분리해요. 추정으로 계정에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절감안이 없는 근거 위에 서거든요
개인 지출이 섞여 있어요. 규모를 추정해 정상화 손익을 따로 내되, 세무 판단은 하지 않아요. 사실만 기재하고 처리는 세무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이 선을 먼저 말씀드리면 대개 편하게 열어주세요
결함이 심해 진단이 성립하지 않으면 진단 대신 장부 설계로 가요. "데이터가 부족합니다"로 끝내는 건 거절이지 산출물이 아니거든요
그 숫자를 왜 믿죠?
부록 · 가정 원장 (실제 형식)
| 수치 · 주장 | 값 | 등급 | 근거 | 이게 틀리면 |
|---|---|---|---|---|
| 연간 인건비 총액 | 4.9억 | A | 급여 계정 원장 합계 | 바뀌지 않음. 장부에 직접 있는 값 |
| 현금 기준 손익분기 매출 | 월 8,700만 | B | 준고정비 ÷ (1 - 변동비율). 변동비율은 원가 결제 ÷ 직접 매출 유입으로 유도 | 계좌 누락이 있으면 분모가 커져 하한이 내려감 |
| 주요 거래처 결제 조건 | 익월 말 지급 | C | 대표 진술. 계약서 미확인 | 회수 개선안의 실현 가능성이 통째로 흔들림 |
| 카드 결제 지출 | 연 6,200만 | B | 통장 결제액 합계. 내역이 닫혀 계정 배분은 판정 유보 | 비용 절감안의 타겟이 이 금액 밖에서만 잡힘 |
등급은 장식이 아니라 게이트예요
C와 D만으로는 개선안을 세우지 않아요. 최소 하나의 A나 B가 받쳐야 출고됩니다. "우리는 마진 30% 봅니다"는 A가 아니라 C고, 그 위에 세운 절감안은 안 나갑니다.
무엇이 나오나요?
재무 진단 리포트
발견을 결론부터 배치한 HTML 문서. 인쇄와 PDF 저장이 되고 다크 모드가 돌아요. 섹션 제목이 주장문이라 제목만 훑어도 논지가 읽혀요. "고객 구조 분석"이 아니라 "고객이 쌓이지 않습니다"로요.
- 이익과 현금이 갈라진 이유 · 괴리를 만든 원인 상위 두 개를 특정
- 버틸 수 있는 하한 · 손익분기 매출과 현재 매출의 거리
- 가격 감도 · 단가 1% 조정이 만드는 절대 금액
- 고객이 쌓이는가 · 거래 지속 연수 분포, 이탈률, 집중도
- 이상 신호 · 업종 평균 없이, 그 회사 과거 대비 이탈 지점
- 내 장부의 한계 · 지금 못 보는 것과 그게 얼마짜리 눈가림인지
13주 현금흐름 계획
주 단위로 13주를 굴리고 매주 실적을 덮어써요. 월 단위는 자금 사고를 못 잡고, 연 예산은 소규모에서 안 지켜지거든요. 입력값은 진단 결과를 그대로 씁니다. 계획 단계에서 새 가정을 만들지 않아요.
- 주별 기초·유입·유출·기말 잔고 13주 전체
- 최저 잔고 시점과 금액 · 이게 이 계획의 결론
- 구멍이 나는 주 앞의 대응 · 예보로 끝내지 않아요
- 시나리오 3종 · 기준 / 매출 20% 미달 / 상위 거래처 입금 1개월 지연
- 항목마다 가정을 괄호로 직접 표기
03 · 장부 설계서 (진단이 성립 안 할 때 리포트를 대체)
계정 체계안, 매출·원가 태깅 규칙, 대표님이 실제로 유지할 수 있는 범위로 자른 최소 기록 세트, 그리고 6개월 뒤 열리는 질문 목록과 각 질문이 대략 얼마짜리 판단인지.
개선안은 어떤 모양으로 나오나요?
연간 효과 금액
추정이면 계산식과 가정을 그 자리에 같이 적어요. 금액이 없으면 이 칸에서 걸러집니다.
첫 동작
대표님이 혼자서 몇 시간 안에 시작할 수 있는 것. 여기서 막히면 개선안이 아니라 소망이에요.
누가 언제 무엇을
실행 주체와 시점. 소규모에서 실행할 사람은 대개 대표 한 분이라는 걸 전제로 씁니다.
부작용
이 개선이 깨뜨릴 수 있는 것. 회수를 당기면 거래처가 이탈하고, 인건비를 줄이면 납기가 밀려요.
왜 3개에서 자르나
열 개를 드리면 영 개가 실행되기 때문이에요. 우선순위는 연간 효과 금액을 실행 난이도로 나눈 값이고, 3개를 넘기면 그 아래는 잘라요. 합산할 때 서로 상쇄되는 부분과 가정이 흔들릴 때의 민감도도 같이 냅니다.
실제로 뭐가 나왔나요?
매출은 93% 늘었는데, 남는 돈은 72% 줄었습니다
대표가 물은 건 "매출은 느는데 통장이 빡빡하다, 개발자 2명 뽑아도 되나"였어요. 그런데 장부를 그대로 읽으면 이 회사는 3년 연속 흑자에 매출총이익률 64.8%예요. 판관비의 지급수수료에 섞여 있던 프리랜서 개발용역비 연 1.20억과 클라우드 비용 연 0.60억을 원가로 되돌리자 다른 회사가 나왔어요. 그리고 그 순간 "어디를 줄일까"라는 질문이 죽었습니다. 준고정비는 인원이 4명에서 9명으로 늘었는데도 매출 대비 2.4%p 좋아졌거든요. 새는 자리는 비용이 아니라 마진과 회수였어요.
누구에게 맞고, 누구에게 안 맞나요?
이런 분에게
- 결산 재무제표를 받았는데 봐도 읽히지 않는 대표
- 이익은 나는데 통장이 비는 이유를 찾아야 하는 분
- 채용·단가 인상·계약 수주처럼 결정을 앞두고 숫자를 붙여야 하는 분
- 창업 초기라 진단할 과거가 얇고 앞 13주가 급한 분
- 문제는 이미 아는데 대표를 설득할 금액 문장이 없는 재무 담당자
- 1인 기업이라 개인 지출과 사업 지출이 붙어 있는 분. 정상화 손익이 첫 작업이에요
이럴 땐 사지 마세요
- 세무 처리나 절세 판단이 필요하다면. 이 선은 안 넘어요. 사실만 기재하고 세무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 투자 유치용 재무 모델이나 가치평가가 목적이라면. 3년 이상 추정 재무제표도 안 만들어요. 소규모에서 3년 추정은 창작이에요
- 업종 평균과 비교해 안심하고 싶다면. 기준선은 그 회사의 과거예요. 평균 비교는 진단이 아니라 위안이거든요
- 사업 방향이나 조직 설계까지 정해주길 원한다면. 진단이 "사업 모델을 바꿔야 한다"로 향하면 그 지점부터는 다른 팀원 몫이에요
- 계좌를 일부만 주실 수 있다면. 매출 규모와 거래처 명단이 통째로 틀어져요. 그 상태로 나온 이탈률과 집중도는 못 씁니다
무엇을 받고, 어떻게 쓰나요?
골격
사고 엔진 5개, 진입 모드 4종, 근거 등급, 경계선, 출고 전 자체 점검. Claude 프로젝트의 지침에 넣어요.
무엇을 볼 수 있나
자료별로 열리는 질문 매핑, 소규모 장부 결함 카탈로그 9종, 통장 단독 진단 절차. 프로젝트 지식에.
어떻게 볼 건가
이상 신호 카탈로그, 기법 풀과 데이터 요건, 개선안 금액 환산 공식, 13주 계획 입력값 매핑. 프로젝트 지식에.
그 회사에 맞추는 값
가변값 7항목 양식과 역추정 절차. 회사가 바뀌면 이 파일만 새로 써요. 판단 로직은 지침에 고정돼 있어요.
어떤 모양으로 낼까
리포트 골격과 컴포넌트가 고정돼 있어요. 매번 새로 디자인하지 않아서 회차가 쌓여도 같은 모양으로 나와요.
먼저 읽는 것
무엇을 준비해 어떻게 시작하는지. 브라우저로 열면 되고 데이터 기간별로 뭐가 열리는지 눌러볼 수 있어요.
Claude에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요
지침에 하나, 지식에 넷을 앉혀요
있는 장부를 올리고 평소 말투로 물으면 끝. 5분이면 돼요
Juno에 대해 자주 묻는 것
압축 풀고 Claude 프로젝트에 파일 다섯 개를 앉히면 끝이에요. 별도 세팅 과정이 없어요. 자료를 다 갖추고 시작하지 않아도 되고요. 무엇이 없는지를 판정하는 게 첫 작업이거든요.
숫자를 어디까지 믿을지는 회사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어요
Juno
소규모 장부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결함과 보는 순서를 미리 적어둔 물건이에요. 받아서 바로 쓰시면 돼요.
기업 도입
반대로 가요. 그 회사에서 숫자를 여러 번 걸러본 사람이 머릿속으로 하던 판단을 꺼내, 그 조직의 결재 절차와 마감 일정에 맞는 AI 팀 지침으로 옮겨요.

세팅 방법, 파일 업데이트, 이용 범위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