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제 클라이언트 사례가 아니라 가공 케이스예요. 회사명과 장부 수치는 설정값이에요. 다만 원가 재분류·손익분기·현금전환주기 산출은 실제 계산 그대로이고, 판정이 이동한 과정과 판정이 멈춘 지점은 각색하지 않았어요. 이 사례가 증명하는 건 특정 회사의 정답이 아니라, 장부 네 뭉치를 던졌을 때 Juno가 무엇을 다시 계산하고 무엇을 계산하지 않는가예요.
장부는 흑자인데, 버틸 여유는 매출의 1.6%였습니다
"매출은 느는데 통장이 빡빡하다." 이 말을 아무 AI에나 던지면 답이 거의 같아요. 비용 구조 점검, 고정비 절감, 자금 조달. 틀린 말은 아닌데 전부 비용을 줄이는 쪽으로 이미 기울어진 답이에요.
Juno는 다른 데서 멈췄어요. 장부를 그대로 읽으면 이 회사는 3년 연속 영업 흑자에 매출총이익률 64.8%예요. 그런데 판관비에 섞여 있던 비용을 원가로 되돌리자 다른 회사가 나왔어요. 그리고 그 순간 "어디를 줄일까"라는 질문 자체가 죽었습니다.
입력
장부 4종
재무제표 3기 · 원장 2,372행 · 통장 1,412행 · 세금계산서 246건
분석보다 먼저
답 못 하는 것 5개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못 보는 영역부터 적었어요
찾아낸 것
1.6%
매출이 이만큼만 빠지면 적자. 2년 전엔 15.8%였어요
재분류 전 · 장부 그대로
매출총이익률 64.8%, 3년 연속 영업 흑자. 문제는 비용 어딘가에 있어 보임
재분류 후 · 최종
공헌이익률 53.3%. 비용이 아니라 마진과 회수. 개발자 2명 채용은 지금 안 됨
케이스 설정 · (주)노드플로우(가칭) · AI 에이전트 구축·운영 · 6년차 9명 · 2026 연환산 매출 15.61억 · 진단 구간 30개월 · 의뢰인은 대표
① 사용자가 던진 것
정리된 재무 요약도, 분석용 시트도 없었어요. 회계사무소에서 받은 파일을 그대로 올리고 두 줄을 적었어요.
재무제표3기 · 2026 상반기는 내부 결산
계정별원장2,372행
통장 거래내역1,412행 · 주계좌 1개
세금계산서 발행내역246건 · 결제조건 포함
같이 적어 보낸 말
대표
매출은 계속 느는데 통장은 계속 빡빡합니다. 작년에 대출도 받았고요.
지금 개발자 2명 뽑으려는데, 뽑아도 되는 상태인지 봐주세요.
지금 개발자 2명 뽑으려는데, 뽑아도 되는 상태인지 봐주세요.
Juno
파일은 그대로 두세요. 정리하시면 오히려 못 봐요.
채용 판정은 나옵니다. 다만 그 전에 이 장부로 판독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부터 갈라서 보여드릴게요. 못 보는 영역을 모른 채 받은 숫자는 쓰실 때 위험하거든요.
채용 판정은 나옵니다. 다만 그 전에 이 장부로 판독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부터 갈라서 보여드릴게요. 못 보는 영역을 모른 채 받은 숫자는 쓰실 때 위험하거든요.
장부를 정리해서 주지 마세요. 원본의 지저분함이 판독 재료의 절반이에요.
사람들은 재무 자료를 줄 때 습관적으로 요약해요. 월별 매출 표, 비용 항목 합계 같은 걸로요. 그 순간 적요가 사라져요. 적요가 사라지면 지급수수료 340건 안에 프리랜서 개발용역비가 섞여 있다는 걸 볼 방법이 없어요.
이 사례에서도 그랬어요. 원본 거래처명은 39개로 잡혀 있었어요. 같은 회사가 "에이치케이리테일", "(주)에이치케이리테일", "HK리테일"로 흩어져 있었거든요. 병합하면 28곳이 되고, 최대 거래처 비중이 10.5%에서 28.1%로 바뀝니다. 정리된 표를 받았으면 이 회사는 집중 리스크가 없는 회사로 읽혔을 거예요.
② Juno가 먼저 한 일은 분석이 아니었어요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판독 범위를 선언해요. 이게 리포트 1번 섹션이고, 순서가 이렇게 되어 있는 이유가 있어요.
이 장부로 답할 수 있는 것
공헌이익 구조와 그게 무너진 자리
손익분기 매출과 현재 매출의 거리
회수 리듬 · 거래처별 실제 회수일수
현금전환주기와 성장에 필요한 운전자본
이익과 현금의 괴리를 만든 항목별 크기
답할 수 없는 것
프로젝트별 수익성원가 대응 자료가 존재하지 않음
외부 인력비가 오른 원인투입 공수 기록이 없음
내부 인력 가동률급여대장에 직군·프로젝트 배분이 없음
계절성30개월은 전년 동월 비교가 2회뿐. 판정 불가
부가가치세 납부의 적정성판정 유보. 세무 경계
받으면 열리는 것
7·8월 통장13주 계획을 실적으로 덮어쓰고 재산출 · 난이도 낮음
부가세 신고서 3개년세금 유출 규모 확정 · 난이도 낮음
외주 인일 단가표원인의 절반을 즉시 판정 · 난이도 낮음
프로젝트별 투입 공수밑지는 프로젝트 특정 · 지금부터 3개월
못 보는 영역을 뒤에 두면 독자는 이미 숫자를 다 믿은 뒤예요. 그래서 맨 앞에 둡니다.
일반 AI는 여기서 바로 비율 분석을 시작해요. 준 자료를 전부 유효하다고 보고, 없는 건 그럴듯한 추정으로 메워서 문장을 매끄럽게 만들고요. 그러면 읽는 사람은 어느 숫자에 결정을 태워도 되는지를 알 수 없어요.
이 회사 장부의 한 줄 판정 · 소규모 기업 기준으로 상태가 좋은 편이에요. 계좌가 하나이고, 원장에 적요가 남아 있고, 세금계산서에 결제조건과 입금일자가 붙어 있어요. 그래서 회수와 마진은 A·B 등급으로 판정됐어요. 딱 하나 빠진 게 프로젝트별 투입 기록이고, 그 하나 때문에 가장 큰 질문 하나가 닫혔어요.
③ 장부를 그대로 읽으면, 이 회사는 괜찮습니다
먼저 표면 계산을 보세요. 매출은 8.09억에서 15.61억으로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3년 내내 플러스예요. 재무제표에 찍힌 매출총이익률은 64.8%고요. 여기까지만 보면 답은 하나로 좁혀져요. 벌긴 버는데 통장이 마르니까, 어딘가에서 돈이 새고 있다. 줄일 곳을 찾으면 되겠네.
그런데 이 장부는 매출원가에 외주용역비만 들어 있어요. 프리랜서 개발용역비 연 1.20억과 클라우드·AI API 비용 연 0.60억이 판관비의 지급수수료에 섞여 있었어요. 셋 다 프로젝트에 직접 붙는 비용이에요.
판관비 · 지급수수료 340건을 적요로 다섯으로 갈랐어요
프리랜서 개발용역 10명 · 연 1.20억 → 원가로
클라우드 · AI API · 연 0.60억 → 원가로
채용공고
세무 · 법률
SaaS 구독
▼ 같은 장부, 다시 계산
재무제표에 찍힌 것 · 매출총이익률
64.8%
세무 신고용 분류 기준
판단용으로 되돌린 것 · 공헌이익률
53.3%
2024년 64.4%에서 11.1%p 내려왔어요
2024년 · 손익분기 여유
15.8%
매출이 15% 빠져도 버티던 상태
2026년 연환산 · 손익분기 여유
1.6%
2,570만원. 매출이 10% 줄면 손실 6,950만원
어느 쪽이 틀린 게 아니에요. 세무 신고용 분류와 판단용 분류가 다른 것뿐이에요. 다만 신고용 분류를 그대로 놓고 경영 판단을 하면, 이 회사는 마진이 64.8%인 회사로 읽혀요.
실제 리포트 화면 · 「30개월을 한 화면에」그래서 어디를 줄여야 하나
여기가 이 사례가 뒤집히는 자리예요. 대표가 찾던 건 줄일 곳이었는데, 준고정비는 매출 대비 54.2%에서 51.8%로 오히려 2.4%p 좋아졌어요. 인원이 4명에서 9명으로 늘었는데도요. 매출이 더 빨리 늘어서 그렇습니다.
매출 대비 비율이 의미 있게 움직인 계정은 외주용역비 하나뿐이고, 그 하나가 10.8%p예요. 나머지는 전부 1~4%p 안에서 움직였고 방향도 절반은 좋은 쪽이었어요.
2024년 마진율을 지금 매출에 그대로 적용하면 공헌이익이 10.06억이어야 하는데 실제는 8.32억이에요. 연 1.74억이 마진에서 사라졌어요. 같은 기간 고정비 관리는 좋아졌고요.
그리고 이 회사에서 준고정비를 1% 줄이면 영업이익이 809만원 늘고, 판매 단가를 1% 올리면 1,561만원 늘어요. 같은 노력이면 단가 쪽이 두 배 가까이 큽니다.
실제 리포트 화면 · 「매출은 늘고, 공헌이익은 준고정비에 따라잡혔다」④ 마진이 새는 자리는 한 단위까지 내려가야 보입니다
이 회사는 견적을 인일로 내요. 그래서 견적 인일 1일이 얼마를 벌어오고 얼마를 쓰는지를 보면 마진 문제가 한 화면에 들어와요. 세금계산서 246건에서 인일과 금액을 뽑았어요.
견적 인일 1일당 | 2024 | 2026 상반기 | 2024 대비 |
받는 돈 | 650,036원 | 716,042원 | +10.2% |
외부 인력비 | 209,449원 | 306,753원 | +46.5% |
남는 돈 | 418,636원 | 381,556원 | −8.9% |
구축 프로젝트 표시 단가 | 650,000원 | 650,000원 | 0.0% |
받는 돈이 6.6만원 오르는 동안 외부 인력비는 9.7만원 올랐어요. 표시 단가는 30개월 동안 한 번도 오르지 않았고요. 리테이너를 제외한 세금계산서 전수가 같은 값이었어요. 원가 상승분을 한 번도 전가하지 않은 겁니다.
인일당 남는 돈이 3.7만원 줄었고, 연환산 인일 2,180일을 곱하면 연 8,080만원이에요.
실제 리포트 화면 · 「견적 인일 하나가 남기는 돈」여기서 판정이 멈춥니다
외부 인력비가 인일당 47% 오른 원인은 둘 중 하나예요. 외주 단가 자체가 올랐거나, 견적 인일보다 실제 투입이 초과됐거나. 앞이면 처방은 외주 재협상이고, 뒤면 견적 정확도 관리예요. 처방이 완전히 달라져요.
그런데 이 둘을 갈라낼 자료가 없어요. 투입 공수 기록이 존재하지 않고, 외주 계약서 단가표도 받지 못했거든요.
연 8,080만원이 걸린 질문인데, Juno는 여기서 답을 만들지 않았어요. 대신 개선안 하나를 통째로 측정에 배정했어요. 개선이 아니라 스프레드시트 한 장을 만드는 게 첫 동작이고, 그 개선안에는 "3개월간 효과가 0원"이라고 적혀 있어요. 없는 데이터를 추정으로 메우면 이 문장이 사라지고, 사라지면 대표는 3개월 뒤에야 알게 돼요.
다만 원인을 못 갈랐어도 처방 하나는 확정할 수 있어요. 단가가 30개월째 그대로이고 그 사이 인일당 외부 인력비가 9.7만원 올랐다는 건 두 경우 모두에서 사실이에요. 그래서 단가 인상은 어느 쪽이든 옳은 답이 됩니다.
⑤ 이익과 현금이 갈린 자리
손익만 보면 절대 안 보이는 구간이에요. 30개월 누적 세전이익은 +1.14억인데 영업으로 만든 현금은 −1.29억이에요.
항목 | 2024 | 2026 상반기 | 변화 |
매출채권 회수일수 | 53.0일 | 82.3일 | +29.3일 |
매입채무 지급일수 | 19.5일 | 14.2일 | −5.3일 |
현금전환주기 | 33.5일 | 68.2일 | +34.7일 |
매출 1억 늘 때 묶이는 현금 | 917만원 | 1,867만원 | 2.0배 |
받는 건 늦어지는데 주는 건 빨라졌어요. 양쪽이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실제 리포트 화면 · 「이익과 현금의 괴리, 항목별로」빌린 1.9억은 어디로 갔나
작년에 받은 대출 1.5억과 대표가 넣은 가수금 4천만원, 합계 1.9억이 통장에 들어왔어요. 같은 기간 매출채권은 2.35억 늘었고요.
사업이 나빠서 필요했던 돈이 아니에요. 이미 판 것을 아직 못 받아서 필요했던 돈이에요. 그리고 이 구조를 안 바꾸면 매출을 1억 늘릴 때마다 1,867만원을 또 조달해야 해요.
6월 말 기준 미회수 채권은 부가세 포함 3.87억이고, 그중 1.40억은 이미 평소 회수 시점을 넘겼어요. 다만 30개월 전 기간에 회수를 못 한 건은 한 건도 없었어요. 그래서 대손 위험이 아니라 시점 위험으로 판정했습니다.
실제 리포트 화면 · 「지금 밖에 있는 3.87억의 나이」그리고 가장 큰 거래처 한 곳이 상시로 1.14억을 물고 있어요. 계약서에는 월말 마감 익월 말일이라고 적혀 있는데 실제 회수는 91.3일이거든요. 조건대로 받았다면 묶이는 돈은 3,750만원이었을 거예요. 차액 7,650만원이 조건 미이행 때문에 추가로 묶인 금액이고, 연 6.5%로 환산하면 이 지연 하나에 연 497만원을 쓰고 있는 셈이에요.
⑥ 물어보신 질문에는 단정으로 답합니다
대표의 질문은 개발자 2명이었어요. Juno는 뽑는 목적에 따라 숫자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먼저 갈랐어요.
매출을 늘리려고 뽑는다면
손익분기 여유+1.6% → −16.0%
다시 넘으려면매출 +2.49억
외주 물량은 그대로인데 인건비만 연 1.46억 늘어요. 명백히 안 됩니다.
외주를 대체하려고 뽑는다면
손익거의 중립
매출 20% 감소 시−1.53억 → −1.81억
겉보기엔 상쇄돼요. 그런데 하방이 나빠집니다. 외주비는 매출이 줄면 같이 줄지만 급여는 안 줄거든요.
최종 판정
지금은 안 됩니다. 아래 셋이 동시에 충족되면 그때 1명씩.
1
매출채권 회수일수가 60일 이하 · 현재 82.3일
2
손익분기 여유가 매출의 10% 이상 · 현재 1.6%
3
13주 최저 잔고가 급여 3개월치(1.43억) 이상 · 채용 후 기준으로 다시 굴려서 확인
현금 쪽도 같이 봤어요. 개발자 2명이 만든 매출이 현금이 되기까지 82일이 걸리는데 급여는 매달 25일에 나가요. 회수까지 선투입해야 하는 현금이 채용비 포함 3,790만원이고, 13주 계획의 최저 잔고가 회수 지연 시나리오에서 1.34억이라 이미 급여 3개월치를 밑돌아요. 얹을 여력이 없습니다.
당장 인력이 부족하다면 외주나 프리랜서로 가세요. 비싸 보이지만, 지금 이 회사에서 고정비 1.46억을 늘리는 것보다 쌉니다.
실제 리포트 화면 · 「개발자 2명 채용, 두 경우로 갈라 계산」⑦ 미래 숫자는 파일을 나눕니다
진단 리포트에는 근거 등급 A·B가 대부분이에요. 장부에 직접 있는 수치이거나 거기서 계산으로 유도한 것들이거든요.
13주 현금계획은 다릅니다. 앞으로 언제 얼마가 들어오고 나가는지는 전부 추정이고, 신규 매출 가정이나 부가세 유출 같은 항목은 근거 등급 C·D예요. 그래서 같은 문서에 넣지 않았어요.
진단과 계획을 한 파일에 섞으면 등급이 뭉개져요. 확정된 숫자와 가정한 숫자가 같은 문장 안에서 나란히 읽히면, 독자는 전부를 같은 무게로 믿거나 전부를 의심하게 돼요. 13주 계획에서 확정된 숫자는 통장 잔액 1.229억과 미회수 세금계산서 24건 3.874억, 딱 둘이에요. 그 사실이 표지에 적혀 있어요.
계획의 결론은 이래요. 기준 시나리오에서 가장 낮은 잔고는 4주차의 1.57억이고 마이너스가 되는 주는 없어요. 다만 유입 4.34억 중 3.87억이 이미 판 것을 받는 돈이에요. 이번 분기가 버티는 건 밀려 있던 채권이 들어오기 때문이지 영업이 현금을 만들어서가 아니고, 같은 구조라면 다음 분기에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실제 리포트 화면 · 「13주 주별 잔고 · 시나리오 3종」이 진단에서 쓴 기법과, 일부러 안 쓴 것 (펼치기)
리포트 전문
위에서 짚은 지점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였는지, 차트와 가정 원장까지 전부 열어볼 수 있어요. 개선 벡터 3개에 붙은 연간 금액·계산식·첫 동작·소요 시간·부작용, 근거 등급표, 결론이 뒤집힐 수 있는 지점 3개, 출고 전 자체 점검 17항목까지요.
그래서 무엇이 달랐나
같은 장부를 넣었을 때 무엇이 갈리는지를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단계 | 일반적인 AI 응답 | Juno |
자료 받기 | 준 자료를 전부 유효하다고 보고 바로 비율 분석을 시작합니다 | 무엇을 판독할 수 있고 무엇을 못 하는지 먼저 적고, 못 하는 항목에는 대체 산출물을 답니다 |
손익 읽기 | 재무제표에 찍힌 매출총이익률을 그대로 씁니다 | 신고용 분류를 판단용으로 되돌립니다. 판관비에 섞인 직접 원가를 옮겨 다시 계산합니다 |
현금 | 손익에서 현금 사정을 유추합니다 | 손익은 재무제표로, 현금은 통장으로 따로 냅니다. 그리고 둘의 괴리를 항목별로 벌립니다 |
모르는 것 | 그럴듯한 추정으로 메워 문장을 매끄럽게 만듭니다 | 판정을 멈추고, 무엇을 받으면 열리는지와 그 난이도를 적습니다 |
숫자의 무게 | 실측과 추정이 한 문장 안에 섞입니다 | 숫자마다 A~D 등급을 답니다. C·D만으로는 개선안을 세우지 않습니다 |
비교 기준 | 업종 평균과 비교합니다 | 기준선은 이 회사의 과거입니다. 벤치마크를 쓰지 않습니다 |
개선안 | 열 개 넘게 나열하고 우선순위는 사용자에게 넘깁니다 | 세 개에서 자르고, 각각에 연간 금액·첫 동작·소요 시간·부작용을 답니다 |
미래 숫자 | 진단과 전망을 한 문서에 섞습니다 | 파일을 나눕니다. 추정이 섞인 문서는 등급을 표지에 적고 따로 둡니다 |
경계 | 세무 처리·투자 판단까지 답합니다 | 사실만 기재하고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대신 그 불확실성을 계획의 시나리오로 넣습니다 |
차이는 얼마나 정교하게 계산하느냐가 아니에요. 무엇을 계산하지 않고 남겨두느냐예요.
이 판단들은 프레임워크에서 나오지 않아요. 손익분기도 현금전환주기도 시키면 나와요. 나오지 않는 건 "이 항목은 신고용 분류라 판단에 쓰면 안 된다"거나 "연 8,080만원이 걸린 질문이어도 자료가 없으면 답을 만들지 마라" 같은, 실제로 값을 잘못 읽어봐야 생기는 규칙이에요.
이 판독을 내 자리에 앉히려면
Juno는 Claude 프로젝트에 파일을 넣으면 그날부터 도는 AI 재무 판독 파트너예요. 지침에 판독 절차와 출고 전 점검 17항목이, 지식에 원가 재분류·손익분기·현금전환주기 산출 방법과 근거 등급 규칙이 들어 있어요. 회계 지식은 안 배워도 되고, 회계사무소에서 받은 파일을 그대로 넣으시면 돼요.
회사 안에 이런 판독 체계를 심는 일도 해요. 그 조직의 업무를 뜯어보고, 판단 기준을 AI 팀 지침에 옮기는 컨설팅이에요. → 기업 도입 안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