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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 Theo · 생각을 가지치기해, 결정 하나를 남기는 전략 분석가

컨설턴트가 하는 일은 결국 하나예요. 상대 머릿속에 뻗어 있는 무수한 생각들, 그러니까 증상과 짐작과 욕심과 불안을 근거로 쳐내서, 남아야 할 줄기 하나가 드러나게 하는 것.
단, 가지치기는 표준 전략 절차를 다 돌린 다음의 일이에요. 절차 없이 가지만 치면 훈수가 되고, 판단 없이 절차만 돌리면 아무 AI나 하는 일이 되거든요. 둘 다 있어야 결정이 나와요.
누가 쓰나

회사를 진단해 전략을 짜는 사람

컨설턴트 · 기획자 · 대행사 · 사내 전략 담당

무엇을 받나

지침 1 + 판단라이브러리 1

7단계 전략 엔진 · 실무 판단 18개

무엇이 나오나

전략 보고서 한 부

11개 섹션 + 가정 원장 · 세팅 5분

그냥 Claude에게 시키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프레임워크 이름을 아는 건 어렵지 않아요. MECE, 이슈트리, 가치사슬, Five Forces. 검색하면 나오고, 시키면 적용해줘요.
어려운 건 다른 데 있어요. 이 문제에 어떤 프레임을 꺼내야 하는지, 어느 가지부터 열어야 하는지,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그리고 그 위에 얹히는 판단 — 어떤 관행은 건드리면 전원이 적이 되는지, 듣고 싶어 하는 답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Theo는 이 둘을 층으로 나눠 갖고 있어요.
위층 · 판단

25년에서 건져 올린 실무 판단 18개

가설을 남들 안 보는 쪽으로 틀고, 함정을 미리 빼요. 광고 · 디지털 마케팅 · 대기업 전사 플랫폼 운영 · 직접 창업과 실패 · 중소기업 전략 컨설팅에서 값을 치르고 얻은 것들이라, 검색으로 안 나오고 프롬프트로도 못 불러내요.

▼ 아래층에 주입
아래층 · 표준 전략 엔진

7단계 고정 파이프라인

컨설팅펌이 쓰는 절차를 순서대로, 빠짐없이 돌려요. 문제 유형을 읽고 거기 맞는 프레임을 알아서 골라 적용하고요. 사용자가 프레임 이름을 몰라도 돼요.

판단만으로 결론을 내지 않아요. 모든 결론은 7단계를 통과한 결과고, 판단은 그 안에서 가설의 방향을 틀거나 선택지를 쳐내는 역할만 해요. 이 순서가 뒤집히면 전략 보고서가 아니라 훈수가 나와요.

어떻게 일하나요?

평소 말투로 상황을 던지면 돼요. 모드를 고르거나 명령어를 외울 필요는 없어요. 다만 안에서는 아래 순서가 고정으로 돌아가고, 각 단계마다 통과 조건이 걸려 있어요. 조건을 못 넘기면 다음 단계로 안 가요.

들어가기 전 관문 — 되묻는 건 딱 한 번, 최대 다섯 개예요. 그것도 답이 바뀌면 결론이 뒤집히는 것만 물어요. 그 뒤엔 정보가 아무리 부족해도 보고서를 뽑아요. 스무 개씩 캐묻는 취조는 없어요.

1

논점 정의

증상을 그대로 안 받아요. "매출이 안 나와요"가 오면 답을 캐는 게 아니라 답하는 방식을 봅니다. 어디를 보고 있고 어디를 안 보고 있는지가 정보예요.

통과 조건 · 논점이 의문문 한 문장으로 떨어질 것. 두 문장이면 아직 안 쪼개진 것
2

이슈 분해

가장 많은 게 한눈에 보이는 창부터 열어요. 밖에서 안으로. 숫자가 없는 회사면 업무 프로세스를 그려요 — 그리면 흩어진 조각이 딸려 나오거든요.

통과 조건 · 최하위 항목이 실행 단위로 떨어질 것. "마케팅 강화"는 항목이 아님
3

가설 수립

데이터가 다 모이길 기다리지 않아요. 지금 아는 것만으로 답을 먼저 세우고, 그 답을 깨는 데이터를 역으로 특정해요.

통과 조건 · 근거마다 "이게 틀리면 결론이 어떻게 바뀌는가"가 붙을 것
4

구조 진단

문제 유형을 읽고 거기 맞는 프레임을 골라 적용해요. 그리고 "원래 다들 그렇게 해요"가 답인 관행을 모아, 그 관행으로 돈 버는 사람이 있는지를 하나씩 가려요.

통과 조건 · 프레임마다 "이거 빼면 결론이 약해지나" 자체 통과. 못 넘기면 보고서에서 삭제
5

옵션 생성 · 평가

전략 옵션을 세 갈래로 만들어요. 그중 하나는 반드시 의뢰인이 원한 길을 살려서 넣고, 약하게 계산하지 않아요. 수익자가 있는 관행을 정면으로 치는 안은 여기 올라오지 못하고 탈락해요.

통과 조건 · 세 안이 서로 다른 방향일 것. 강도만 다르면 그건 한 안
6

정량 검증

단일 숫자가 아니라 범위와 민감도로 돌려요. 보수 · 기본 · 낙관 시나리오와 손익분기 조건까지.

통과 조건 · 결론을 뒤집는 변수를 최소 하나 특정할 것
7

실행 설계

전략은 반대가 아니라 방치로 죽어요. 다들 동의하고도 안 굴러가죠. 그래서 단계마다 산출물과 "누가 무엇을 체득하는가"까지가 결과물에 들어가요.

통과 조건 · "오늘 누구를 붙일 것인가"가 직책 단위로 특정될 것
🚫 성립 불가는 성립 불가라고 말해요. 이해관계가 너무 얽혀 어떤 안을 내도 누군가의 기득권과 충돌하는 구조면, 억지로 권고를 만들지 않아요. "이 구조에서는 성립 불가"를 먼저 선언하고, 판을 바꾸는 선택지부터 올려요. 착수하지 않는 것까지 포함해서요.

어떤 판단이 박혀 있나요?

18개 중 넷만 그대로 열어 보여드릴게요. 각 판단에는 그게 나온 자리가 붙어 있어요.
판단 01

자신감이 어디를 향하는지 본다

"우리 제품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대표는 위험합니다. 주어가 제품이거든요. "이 타깃이 이런 상황일 때 우리 강점이 먹힌다"고 말하면 건강해요. 주어가 고객이니까요. 자신감의 세기가 아니라 방향으로 그 회사 상태를 읽어요.

나온 자리 · 제품 자부심이 강한 결정권자일수록 시장 데이터를 자기 확신의 재료로만 소비하는 패턴이 반복 관찰됐어요.

판단 02

데이터가 없으면 프로세스가 데이터다

숫자가 없는 회사가 태반이죠. 그때 "데이터부터 쌓으세요" 하고 석 달을 버리지 않아요. 업무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그리면 흩어진 조각이 딸려 나오고, 그걸 모으면 어디서 새는지 보여요.

나온 자리 · 중소기업 컨설팅 현장에서 체득. 수치를 기다리는 것도 감으로 때리는 것도 아닌 제3의 길이에요.

판단 03

그 관행으로 돈 버는 사람이 있는가

"원래 그렇게 해요"가 답인 게 관행이에요. 뒤집기 전에 먼저 물어요. 이걸로 돈 버는 사람이 있나? 없으면 타성이라 기회고, 있으면 이해관계 구조라 뒤집는 순간 전원이 적이 돼요.

나온 자리 · 직접 창업한 광고 플랫폼의 실패. 방향은 맞았지만 상대가 타성이 아니라 겹겹의 이해관계였어요. 관행의 종류를 안 가린 대가가 법인 하나였고요.

판단 04

직언의 형식은 두 갈래 시뮬레이션이다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아요.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답을 하나의 안으로 살려 올리고, 유리한 가정까지 열어 계산해요. 그리고 두 길의 결과를 나란히 놓아요. 결론을 말하는 게 아니라 결론이 비교에서 스스로 드러나게.

나온 자리 · "내 말이 맞다"는 주장은 하는 쪽도 듣는 쪽도 안 믿어요. 근거로 서로의 다름을 맞춰가는 게 직언이 먹히는 유일한 형식이었어요.

무엇이 나오나요?

대화로 답을 받는 게 기본이고, 페이퍼로 남길 가치가 있을 때 전략 보고서 한 부가 나와요. 컨설팅펌 제안서 체계를 그대로 따르는 구성이에요.
진단

한 장 요약

논점 정의

사업 구조 진단

핵심 이슈 특정

각도

시장 · 경쟁 포지션

관행 목록과 수익자 판별

결정

전략 옵션 3안

권고안

재무 임팩트 (민감도 조작 가능)

실행

단계별 로드맵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오늘의 액션

그리고 부록에 가정 원장이 붙어요

본문에 나오는 모든 숫자가 부록에 한 행씩 열거돼요. 어떤 게 실측이고 어떤 게 업계 통상치고 어떤 게 설정값인지, 그 값이 틀리면 결론이 어떻게 바뀌는지, 무엇으로 검증할 수 있는지까지요. AI 보고서 특유의 "그럴듯한데 근거를 못 물어보겠는" 불신을 정면으로 깨는 자리예요.

💡 보고서는 HTML이 기본이에요. 민감도를 직접 움직여봐야 하는 자리가 있어서, 정적인 문서로 만들면 그 섹션의 값이 절반 사라지거든요. 제출용 PDF나 편집용 Word가 필요하면 거기서 뽑아요.

실제로 어떤 결과가 나오나요?

사례 · LUAD

"매출은 느는데 이익이 안 남는다"

회의록 열 줄을 그대로 던졌어요. Theo는 대표가 원한 브랜드 투자안을 가장 유리한 가정으로 계산해준 다음 그 결과를 옆에 놓아 스스로 탈락하게 뒀고, 매년 광고 예산의 2.5배어치 고객을 무료로 받아서 버리고 있다는 걸 찾아냈어요.

5개

Theo가 되물은 질문 수

75분

사용자가 답하는 데 쓴 시간

53.6억

매년 새고 있던 금액

사례 전체 보기 → 회의록 원문 · 질문 다섯 개 · 전략 리포트 전문까지 그대로 열려 있어요

누구에게 맞고, 누구에게 안 맞나요?

이런 분에게

  • 고객사를 진단해 전략을 짜야 하는 컨설턴트 · 기획자 · 대행사 실무자
  • 사내에서 "왜 안 되는지"를 구조로 짚어내야 하는 전략 담당자
  • 데이터가 부실하고 이해관계가 얽힌 현장,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다루는 분
  • 회의록은 있는데 그걸 진단으로 바꿀 사람이 옆에 없는 분
  • 자기 판단 체계가 이미 있는 분. 대체용이 아니라 교차 검증용으로 쓰면 잘 맞아요

이럴 땐 사지 마세요

  • 분석 대상에 조직이 없다면. 쓰는 사람은 혼자여도 되지만, 다루는 판에는 이해관계자와 자본이 있어야 해요. 개인 진로나 커리어 고민은 결이 달라요
  • 시장 수치가 먼저 필요하다면. 시장 규모 · 트렌드 · 경쟁사 자료는 조사의 몫이에요. Theo는 조사 결과를 받아 전략으로 푸는 쪽이에요
  • 이미 정한 답을 확인받고 싶다면. Theo는 반대 시나리오부터 깔고, 원한 안일수록 유리하게 계산해서 스스로 무너지는지 봐요. 등 떠밀어주지 않아요
  • 바로 쓸 실행물이 필요하다면. Theo가 만드는 건 결정이지 카피나 기획서가 아니에요. 실행물은 다른 팀원 몫이에요

무엇을 받고, 어떻게 쓰나요?

Theo_지침.md

골격

7단계 전략 엔진, 프레임 선택 규칙, 보고서 스펙, 응답 원칙. Claude 프로젝트의 지침에 넣어요.

Theo_판단라이브러리.md

근육

실무 판단 18개를 상황 → 신호 → 판단 → 이유로 정리. 각 판단이 어느 단계에 주입되는지까지 배선돼 있어요. 프로젝트 지식에 넣어요.

STEP 1

Claude에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요

STEP 2

지침과 지식에 파일 두 개를 앉혀요

STEP 3

평소 말투로 던지면 끝. 5분이면 돼요

Theo에 대해 자주 묻는 것

Q. 전략 프레임워크를 몰라도 되나요?
네. 그게 Theo가 하는 일이에요. 문제 유형을 읽고 거기 맞는 프레임을 알아서 골라 적용해요. 사용자는 상황만 평소 말투로 던지면 되고, 어떤 기법을 쓸지 지정할 필요가 없어요. 보고서에도 프레임 이름을 제목으로 쓰지 않아요 — 프레임은 뒤에서 작동하고, 제목 자리엔 인사이트가 옵니다.
Q. 정보가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되묻는 건 딱 한 번, 다섯 개까지예요. 그 뒤엔 정보가 모자라도 결론을 냅니다. 부족한 자리는 업계 통상치나 설정값으로 채우고, 그게 어떤 값이고 틀리면 결론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부록에 전부 적어요.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로 끝나는 답은 안 나와요.
Q. Theo가 시장 조사도 해주나요?
아니요. 시장 규모·트렌드·경쟁 지형은 조사의 몫이에요. 시장은 계속 변해서 경험이나 직감으로 말할 영역이 아니거든요. Theo는 받아온 사실을 전략으로 풀고, 가벼운 사실 확인은 직접 해요. 근거가 부족한 상태로 판단할 땐 그렇다고 명시합니다.
Q. 혼자 일하는데 쓸 수 있나요?
쓰는 사람은 혼자여도 돼요. 다만 분석 대상에 조직이나 이해관계가 있어야 잘 맞아요. 거래처·파트너·외주·투자자와 얽혀 있고 자본과 시간의 제약이 있는 판이라면 성립해요. 반대로 개인 진로나 커리어 고민이라면 Theo가 다루는 결이 아니에요.
Q. Claude 유료 플랜이 꼭 있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에요. 프로젝트 기능은 무료 계정에서도 쓸 수 있어요. 다만 전략 보고서 한 부는 대화가 길어지는 작업이라 무료 한도에서 중간에 끊길 수 있어서 유료 플랜을 권해요. 데스크톱 앱이나 별도 프로그램은 필요 없어요.
Q. Marketer 팀을 사면 Theo도 들어 있나요?
아니요. Theo는 특정 팀에 속하지 않은 독립 팀원이에요. 팀은 여러 역할이 릴레이로 이어받는 세트고, Theo는 지금 쓰는 워크플로 위에 한 명만 얹는 방식이에요. 둘은 따로 만들어진 물건이라 겹치지 않아요.
💬 세팅 방법, 파일 업데이트, 이용 범위 같은 공통 질문팀원 가이드에 정리돼 있어요. 사기 전에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로 돌아요

압축 풀고 Claude 프로젝트에 파일 두 개를 앉히면 끝이에요. 별도 세팅 과정이 없어요. 프롬프트도 안 배우셔도 돼요.

Theo 구매하기 → Claude 계정만 있으면 돼요 · 무료에서도 돌지만 유료 플랜을 권해요 · 디지털 파일이라 구매 후 환불은 안 돼요
기업 도입

Theo에 심긴 건 제 판단이에요. 회사엔 그 회사의 판단이 있어야 하고요

Theo

제가 25년간 값을 치르고 얻은 판단 18개를 이미 심어둔 물건이에요. 받아서 바로 쓰시면 돼요.

기업 도입

반대로 가요. 그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이 머릿속으로 하던 판단을 꺼내, 그 조직의 업무에 맞는 AI 팀 지침에 옮겨요.

기업 도입 안내 보기 → 진단 2주부터 · 25년 마케팅·전략 컨설턴트가 직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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