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광고 예산의 2.5배어치 고객을 버리고 있었습니다
10줄
회의록 복붙. 그게 전부
질문 5개 · 75분
답하다가 회사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지표를 발견
53.6억
매년 새고 있던 금액. 연 마케팅비의 2.5배
① 사용자가 던진 것
안녕. 우리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 담당인데 좀 답답해서.
매출은 매년 조금씩 늘고 있거든? 근데 영업이익이 계속 줄어. 작년엔 반토막 났어. 광고비는 계속 늘고 있고.
대표님은 브랜드가 약해서 그렇다고 앰버서더 쓰자고 하시는데 그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지난주 회의 내용 붙일게. 봐줘.
② Theo가 물은 것
답 부실해도 괜찮아요. 모르는 건 넘기고 아는 것만 주세요.
올리브영이랑 오픈마켓 채널의 연간 구매 고객 수, 대략이라도 아세요?
그중 자사 회원이나 카톡채널, 정품등록으로 연결된 비율은요?
이 질문이 케이스를 갈랐어요자사몰 신규 CAC랑 최근 코호트 재구매율 숫자 있으세요?
올리브영 입점 계약에 제품 동봉물이나 고객 소통을 제한하는 조항이 있나요?
회의록에 없어서 나온 질문대표님이 말씀하신 "인지도"가 신규 유입을 늘리자는 건가요, 기존 고객의 브랜드 애착을 키우자는 건가요? 둘이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대표의 의도가 두 갈래라는 걸 짚음③ 사용자가 한 행동
순서 | 행동 | 시간 |
1 | 1·3번은 광고 어드민과 GA에서 바로 뽑음 | 20분 |
2 | 2번은 "그런 지표를 본 적이 없어서" → CRM 뒤져서 정품등록 건수 확인 → 3.1% | 40분 |
3 | 4번은 입점 계약서 PDF 열어봄 → 고객 소통 제한 조항 없음 확인 | 15분 |
4 | 5번은 모르는 채로 "대표님께 다시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라고 회신 | - |
④ 나온 것
문제가 브랜드가 아니었다
실제 리포트 화면 · 「대표와 현장의 온도차」질문 자체를 바꿨다
매출은 3년 연속 성장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8.1% → 1.9%, 광고비 +40%
재구매율이 안 나온다. 인지도를 올려야 하나?
우리는 이미 확보한 고객을 왜 매년 다시 사고 있는가?
이익이 사라진 경로
실제 리포트 화면 · 「매출이 느는데 이익이 사라진 경로」매년 53.6억을 버리고 있다
실제 리포트 화면 · 「어디서 새고 있는가」뻔한 답이 죽은 자리
관행 | 수익자 | 처리 |
브랜드는 올리브영에 들어가야 산다 | 있음 (수수료·매대·MD) | 정면 돌파 금지 |
신규는 퍼포먼스 광고로 산다 | 있음 (강) | 정면 돌파 금지 |
시즌 할인은 플랫폼 캘린더에 맞춘다 | 있음 | 우회 |
리뷰는 체험단으로 채운다 | 있음 (약) | 대체 가능 |
플랫폼에서 산 고객은 플랫폼 고객이다 | 없음 (순수 타성) | 뒤집을 지점 |
실제 리포트 화면 · 「"원래 다들 그렇게 해요"를 하나씩 뒤집어 본 결과」대표가 원한 길을, 가장 유리하게 계산했다
결론은 파괴로 끝나지 않는다
1단계 · 0~6주
회수 인프라 v0. 동봉 카드가 다음 생산분에 들어감
2단계 · ~6개월
전 채널 전개
3단계 · ~18개월
회수 고객 CRM · 정기구독 전환
4단계 · ~24개월
회수 데이터 기반 SKU 재편
그다음
브랜드 투자 재검토. 이번엔 타깃이 있는 투자로
실제 리포트 화면 · 「실행 로드맵」 + 부록 「가정과 확인 항목」리포트 전문
그래서 무엇이 달랐나
Theo는 Claude 프로젝트에 파일 두 개를 넣으면 그날부터 도는 AI 전략 분석가예요. 지침에 7단계 전략 절차가, 판단 라이브러리에 실무 판단 18개가 들어 있어요. 프롬프트는 안 배워도 되고, 세팅은 5분이면 끝나요.
회사 안에 이런 판단 체계를 심는 일도 해요. 그 조직의 업무를 뜯어보고, 판단 기준을 AI 팀 지침에 옮기는 컨설팅이에요. → 기업 도입 안내 보기













